제니퍼 로렌스 새 남자친구와 열애

헐리우드 스타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헝거게임 이라는 영화를 보고 여주인공 제니퍼 로렌스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이긴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새 남자친구와 열애중이라는 기사가 떳는데요 과거 영화감독 이었던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연애를 했지만 결별을 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마더는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연출하기도 했는데 그 영화에 제니퍼가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죠 그 이후 새로운 남자친구와 미국 뉴욕 어느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 나이는 27세이고 새 남친은 진 스텁닛스키 라고 40세 인데요

 

방송PD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젊으니까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는건 좋지만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는 사람하고만 사귀니 좀 아쉽네요 비슷한 또래와도 만나보면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