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 동치미에 고정 보조MC로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이혁재~ 그에게도 전성기가 존재했었죠 지금은 큰 인기를 누리진 않지만.. 동치미 프로그램 고정으로써 활약하는 모습 보면 열심히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혁재는 1999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를 한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2004년도에는 KBS 연예대상까지 받으면서 그의 인생은 고속도로 처럼 탄탄대로였는데요 2010년 1월에 폭행사건에 휘말리면서 이제까지 쌓아온 명성이 무너지고 그의 일이던

 

연예계 방송일까지 위기를 맞게 되죠 그 사건으로 할 수 없이 라디오 DJ도 하차하고 방송예정이었던 프로그램에도 편집당하게 되었습니다 뭐라도 해보고자 사업을 시도했지만 어려워지면서 부채까지 떠안게 되었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렸고 지금은 상황이 좋아졌지만 그때 기억을 떠올리며 하는말이 생활고가 한번 오기 시작하니까 쓰나미처럼 몰려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성기때 출연료1위도 찍어보고 5년연속 출연로 랭킹5위에도 들었었다고 하네요 폭행사건의 전말은 이혁재가 지인 3명과 술을 마시고 술값으로 270만원을 현금과 카드로 결제했답니다 그리고 다른 룸살롱에 가서 술을 마시던중 전에 마시던 룸살롱 여직원을 옮긴 장소에 불렀지만

 

그 여종업원이 퇴근하고 없자 자신을 무시한거 같다는 생각에 룸살롱으로 찾아가 항의를 하였고 이 과정에서 여종업원을 괸리하는 직원 A씨를 이혁재가 욕설을 하고 뺨을 서너차례 때렸다고 합니다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다른 직원 B씨도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Posted by 겨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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