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1세대 싱어송라이터 라고 불리울 수 있는 가요계의 거장 가수 이장희 지금은 음반 프로듀서 겸 밴드리더 기업가로 활동중 입니다 어느 덧 그는 데뷔 33년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울릉도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장희 씨가 도시를 떠나서 울릉도에서 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고백을 했습니다 1997년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은퇴를 하면 여기서 살아야겠다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울릉도에서 정착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 그의 나이는

1947년생으로 70세 입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음악을 선택해서 길을 걸어오게 된건 DJ이종환의 권유로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표곡으로는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는 겨울이야기, 그건너,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마초 사건으로 음악활동을 중단해야했고 그때 반도패션 이라는 옷가게를 운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악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김태화 사랑과 평화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가족은 아들과 딸 1남 1녀를 두고 있고 형제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 남동생 이승희도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을 해왔는데요 향년47세로 병으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Posted by 겨울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