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인기만점인 헐리우드 배우 토마스 생스터가 한국을 내한했는데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을 찾은 이유는 1월 17일날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메이즈 러너 홍보를 하기 위해서 내한했다고 하네요~
토마스 생스터는 러브 액츄얼리에서 소년으로 나왔지만 그때부터 훈남 이미지가 보여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죠 토마스 생스터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27세 입니다 그도
어느 새 3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는데도 얼굴은 아직까지 앳되면서 소년같은 느낌이 가득합니다 미소년 느낌이랄까요?? 보통 외국애들은 나이들면 아재 되던데
그리고 휴그랜트 사촌이기도 합니다 키는 179cm로 정말 큽니다~여자친구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지금도 만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얼굴은 완전 조막만한..메이저 러너에는 이기홍 이라는 한국인 배우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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