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작가로 변신했습니다 내일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구혜선 개인전 미스터리 핑크 전시회를 연다고 알렸는데요 지난해는 다크 옐로우라는 전시회에 이어 두번째로 무료 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전시회 장소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개인전은 10분정도 되는 단편영화를 상영할 수 있고 영화에 관한

제작과정이 담긴 사진 그리고 소품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미스터리 핑크는 구혜선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인데요 배우로는 서현진 양동근 박정숙 윤다경 현승민이 출연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유료가 아닌 무료라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창구라고 생각한다고도 전했는데요 구혜선은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기도 했는데 입원해 있으면서 많이 생각하며 글을 썼다고 합니다

Posted by 겨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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