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김영란 남사친 정한헌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김영란 남사친으로 통하는 배우 정한헌씨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저번주에는 박원숙과 그 멤버들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남해 보건소를 방문하는게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남사친 정한헌이 등장하면서 남해 라이프를 더 활기차게 보내는거 같더라구요~

나이들어서 마음에 맞는 동료들과 잘 지낸다는것도 복인데 다들 성격이 두루두루 좋아보이더군요 김영란 친구 정한헌 나이는 1954년생으로 63세이십니다 mbc 9기

공채탤런트로 데뷔를 한 그는 김영란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두분이서 친하신가봅니다 2010년도에는 제5회 지방선거에 음성군수 후보로 출마를 해서 자유선진당에 당선이 되었지만 사퇴를 했다고 하네요

 

 

같이삽시다에서 멤버들과 정한헌은 낚시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낚시를 즐겨한다고 하는데요 그말도 잠시 박준금 매니저 다리를 낚아서 굴욕을 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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