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매일 사고를 치는거 같은 낸시랭 남편 왕진진 본명 전준수씨가 가택 무단침입을 시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역삼동 A씨의 빌라에 무단으로 침입을 하려고 했다는건데요 본인집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왕진진은 열쇠수리공을 부른후 현관문을 열려고 시도했는데요 이때 A씨는 집안에 있었고 놀래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들이 출동하자 왕진진은 자신의 차량을
타고 바로 도망갔다고 하는데요..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합니다 지난 12월 30일에도 A씨의 집을 침입하려고 했다는데요
A씨와 무슨 사이라도 되는지 왜 그집만 털려고 한ㄴ지 모르겠네요 이에대해 낸시랭은 그곳에 남편의 옷과 짐이 있어서 가져가려고 하는데 A씨가 전화를 안받아 그런거라고 해명했는데요.. 그래도 꺼름칙하네요 낸시랭이 정말 왕진진을 사랑하는지 아니면 약점이라도 잡힌건지...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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