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로 가수로 데뷔한 후 성공한 허각이 뒤늦게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한장을 게시하고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고 글을 남겼고 이어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갑상선암은 나이 불문하고 자주 걸리는 암이기도 한데요 특히 젊은층에서 많이 걸리기도 하는듯 합니다 허각은 몇달전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후 수술을 했는데 다행히 치료
예후가 좋은편이 불리우는 암이지만 노래를 부르는 가수 입장에서는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허각은 다행히 수술이 잘되었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쉬면서 연말까지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연예인들도 몸을 좀 챙겨가면서 활동을 하면 좋겠네요 건강은 지킬 수 있을때 지켜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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