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방한을 마치고 방중을 하러 떠났죠 중국에서도 일본과 한국 못지않게 트럼프 대통령을 국빈으로 대접을 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외손녀 아라벨라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만찬에서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축사가 있은후 아라벨라 영상이 등장했는데요
아라벨라는 중국어로 삼자경을 암송하는 영상이 나왔습니다 이 영상은 8일날 베이징 자금성 보온루에서 시진핑 부부에게 보여줬던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에서 아라벨라는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중국가요 우리들의 들판을 불렀고 어린이를 위한 중국어 교재 삼자경과 한시를 암송했습니다 아라벨라가 미국과 중국의 가교 역할을 한것은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2월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중국어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아라벨라 쿠슈너는 트럼프의 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딸이고 생후 16개월부터 중국인 유모로부터 중국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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