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단역을 통해서 얼굴을 알리다 연기력을 인정받아 대세배우 반열에 오르게 된 배우 김희정! 예전에 사랑과 전쟁 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얼굴을 알게 되었는데 그 뒤로 재연배우 처럼.. 단역만 나와서 안타깝더군요

근데 어느순간 조강지처 클럽 이라는 드라마에서 모지란 역할로 나오는데 그뒤로 단역이 아닌 주연으로 활동하는 모습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김희정은 과거 한번에 뜨는 배우보다 진짜 배우로 남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단역기간을 오래하면서 한단계씩

올라가고 싶어했다고 하네요 나이는 올해로 만48세 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보여요 낼모레가 50이 되가는데 피부도 좋고 더 어려보입니다 요즘 동안이 대세라서 그런지.. 1991년 sbs 공채 1기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결혼은 아직 한번도 안한 미혼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녀가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했다던지 아니면 한번 이혼을 했다던지 생각할 수 있겠네요 남편감으론 배우 남편도 괜찮을거 같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Posted by 겨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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