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영 이라는 타이틀 보다 션의 아내 정혜영 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졌던 그녀 5년만에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라는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모습을 내민다고 합니다

정말 반갑네요~ 정혜영은 오래전 세친구 였나? 시트콤에서 이정진이랑 호흡을 맞췄던 작품이 있었는데 그때 웃겼거든요 배역이 평소에는 푼수? 비슷한 성격인데 이정진 앞에서는 잘보일라고 하는 역할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정말 좋아했어요 귀여워서 ㅎㅎ

2013년 mbc 구가의 서 작품 이후로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을 하는것인데요 이별이 떠났다 에서 맡은 역은 항공기 승무원 이지만 실수로 삶이 바뀌게 되고 딸만 바라보며 사는 김세영 역이라고 합니다

 

세여자의 모성애를 담은 작품이라고 해서 출연을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하는데요 현재 네아이의 엄마라서 역할에 충실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혜영 나이는 1973년 12월 14일로 46세 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서 놀랍습니다

Posted by 겨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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