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수 미나와 류필립이 결혼을 하고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 살림하는 남자들2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기도 하지요 류필립과 미나는 대학로 데이트를 하다가 사주풀이와 궁합을 보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고

들어가서 사주를 봤다고 하는데요 류필립은 처음에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었지만 역술가가 그의 견강상태와 과거에 대해서 말을 하자 왠지 잘 맞는지 이내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의 궁합에서 2019년에 자식운이 있다고 말한건데요 이 말을 들은 두 사람은 기뻐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미나 나이가 47세이고 임신도 중요하지만 곧 폐경도 다가오는 나이라 걱정이 많기도 했습니다

 

또한 병원에 찾아가서 진료를 받기도 했는데 자연 임신 성공률이 5%도 안된다는 말을 듣기도 했었습니다 그 이후 미나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류필립 어머니가 가져다 주신 약을 먹기도 하며 임신을 준비중이라고 했는데요 내년에 역술가가 말한거처럼 이쁜 아기가 찾아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희망을 갖고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

Posted by 겨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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