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를 많이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 중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관심이 갑니다 그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얼굴상이기 때문에..ㅎㅎ 그리고 이쁘잖아요~ 성격도 좋고 영화 렛미인을 통해 알게되기도 했는데 그때 몽환적이면서도 무서운 느낌이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아마도 한국에서는 렛미인 영화를 통해 얼굴이 알려진게 크죠

 

국적은 미국이고 1997년 2월 10일생으로 21세 입니다 키는 163cm 성형외과 아버지와 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4남 1녀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완전 금수저였네요~ 부모님들 직업이 후덜덜.. 그리고 오빠들 사이에 막내딸 사랑받고 자랐을듯 그녀의 오빠들은 모두

미남이기도 한데요 그 중 둘째오빠 듀크는 클로이의 매니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명의 오빠들중에 2명은 동성애자 임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오빠들에게 게이로 인한 차별 비슷한걸 하면 화가 나기도 했다며 밝혔습니다

 

 

<인스타그램>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공개적인 커플이기도 하는데요 2014년부터 데이트 장면이 많이 목격이 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고 결국은 인정하였습니다 브루클린 베컴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지요 그리고 빅토리아 베컴도 클로이 모레츠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식구처럼 잘 지내기도 하는데요 한차례 결별을 했다가 다시 재결합하여 잘 사귀고 있습니다

Posted by 겨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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