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발전하면서 이제 여자들도 희생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보는데요 특히 결혼과 육아에 대해서는 희생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제는 남자들도 그런 부분을 받아들이고 같이 더불어서 결혼생활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싱글와이프 에서는 정성호 아내 경맑음씨가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스토리가 방영된다고 합니다

정성호는 1974년생으로 올해 43세입니다 1998년 mbc공채개그맨 으로 데뷔를 했지만 무명생활이 길었습니다 얼마전에서야 성대모사와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과 박근혜 흉내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정성호와 부인 경맑음씨는 신혼여행지로 하와이를 다녀왔다고 하는데 그 이후 육아에 시달리다가 잠시나마 자유를 되찾고 하와이에서 맘껏 여행을

즐겼다고 하네요 돌고래와 수영도 즐기기도 하고요~ 한번쯤이라도 이런 여유가 있어야 힘을내서 일상생활을 사는것 아닐까요! 정맑음은 대학을 졸업한 후에 캐나다에서 유학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2010년 정성호와 결혼을 했는데 속도위반으로 5개월만에 첫딸 정수아를 낳았습니다

 

<경맑음 아내분이 너무 이쁘시네요>

2012년엔 둘째 수애를 2013년도엔 셋째 수현 2014년도엔 정재범을 낳았다고 하는데요.. 완전 다둥이 자녀 엄마네요.. 아들을 낳으려고 한건지.. 아내분이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5년내내 배가 불러있어서 산후 우울증까지 왔었다고 하는데..

 

저렇게 매년 배가 불러있으니 우울증이 안오면 이상하죠.. 정성호와 경맑음은 9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합니다 현재 경맑음씨는 신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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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겨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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