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신동이라고 불리우는 유영이 국내 개인 최고 점수 69.53점을 받으면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유영은 1위를 차지했지만 나이때문에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을 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2,3위인 임은주 김예림도 마찬가지..그래서 피겨 간판스타 최다빈이 평창행 티켓을 거머쥘 확률이 높아졌다고 하네요
목동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남녀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최다빈은 쇼트프로그램 64.11점을 받아 4위를 차지했습니다 최다빈은 7일에 있을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를
하지 않으면 평창 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트리플 너츠 플립 더블악셀에서 가산점을 받을 만큼 좋은 연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최다빈이 나간다는 전제하에 한장남은 티켓은 김하늘과 박소연 프리 스케이팅을 통해 가려질 예정인데요 현재로써는 박소연보다 21.06점 이 앞선 김하늘이 유리한 전망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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