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면서 재미있는 구경을 할 수 있는데요 선수들도 이슈가 되는 마당이지만 해설위원도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평창에서는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이정수가 깜짝 변신한다고 합니다~ 피겨 해설위원으로는 곽민정이 본다고 해서 다들 반가워하는 분위기랄까요?

 

한때 쇼트트랙 꽃미남으로 이정수와 성시백을 빼놓을 수 없었는데~ 벤쿠버 올림픽에서 남자 1000m와 1500m 2관왕을 달성했던 이정수 선수는 kbs 쇼트트랙 해설로

나서는데요 기존에 해설위원 자리를 거절한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선수시절에는 경기에만 집중을 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정수 나이는 1989년생이고 키가 173cm 입니다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은 해설에 집중할 계획이고

 

이번 국가대표에는 남자 유망주 선수가 많이 입성해서 성적을 올리고 있다는데요 좋은 성적을 기대해봐도 될거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스포츠토토빙상단으로 다시 돌아와 코치와 선수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는 해설자로 나서지만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선수로 참가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그의 최근 경력은 삿포로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5000m 계주 은메달과 1500m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Posted by 겨울에는
,